포토뉴스 북미지역 HVAC 사업 확장과 브랜드 인지도 강화, 두 마리 토끼 잡기 나선 LG전자 LG전자가 북미지역 HVAC(냉난방공조) 사업 확장과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팟캐스트,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 전략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.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, HVAC 기술과 제품의 우수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인데요. 최근에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‘AHR ... 1